주드 로가 낭송합니다 Poker Face
주드로 나이를 먹을 수록 어째 점점 더 익살스러워 지는 것 같고...
뭔가 제2의 조지 클루니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.
유머감각 넘치고 잘생겼는데 뭔가 나쁜 바람끼 많은 하지만 매너 좋은 남자여서 끌리지만
그렇다고 내 인생 전부를 걸고 싶진 않은 그런 가벼운 남좌
'가장 보통의 존재 > 월요일, 그림으로 가는 사람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Gonzales , 피아노 (3) | 2011.12.19 |
---|---|
새로운 음악이 듣고 싶을 때 Tastekid.com (4) | 2011.11.28 |
On the Radio 말고도 (6) | 2011.11.07 |
공항에서 들어야 합니다 (7) | 2011.10.31 |
휴재 (0) | 2011.10.24 |